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딸이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고, 딸의 외모에 대해 "눈매는 아내 이다인, 하관과 보조개는 나를 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내 이다인과 함께 등하원을 시키며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방송에서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웃을 때 보조개가 자신과 닮았다고 자랑했고, 딸의 빠르게 변하는 신생아 얼굴 특징도 언급했습니다. 딸과 함께하는 일상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딸이 달려들면 받아주는 육아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다인도 SNS를 통해 딸의 뒷모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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