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배우는 2003년 TV 광고 모델로 데뷔해 아역 스타로 시작하여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현재는 성숙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는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역대급 악녀 백아진 역을 맡아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이 작품으로 연기 변신에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유정은 26세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층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매끈한 어깨 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10년째 꾸준히 요가를 하며 몸매와 자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도 확정되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또한, 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와 자선활동을 해오고 있어 연기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서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