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중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 부상을 입어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는 촬영 중 계속 누워 진통제를 맞으며 몽롱한 상태로 전체 드라마를 찍었고, 촬영이 없을 때는 목발을 짚고 다녔습니다.
부상이 심해져 팔을 들 힘조차 없을 정도로 악화되자 앰뷸런스를 불러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깨어났을 때 '파리의 연인' 담당 CP가 눈앞에 서서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기다립니다"라고 촬영 재개를 요구해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일화는 2026년 3월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신양이 이동건 등과 재회하며 공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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