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25,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가에서 벨기에 헹크에서 이적 후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데뷔전인 9일 알란야스포르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터뜨린 데 이어, 16일 바샥셰히르 원정(22라운드)에서 전반 종료 직전(전반 43분) 상대 수비수 실수로 공을 가로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후반 14분(또는 13분)에는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뒤꿈치(힐킥) 침투 패스**로 오르쿤 퀴크취의 역전골을 도와 **1골 1도움**을 올렸고, 팀은 후반 추가 시간 헤키모을루의 극장골로 3-2 승리를 거두며 승점 40(11승7무4패)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로써 오현규는 이적 후 **2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고, 풋몹 평점 **8.5점**(양 팀 최고)을 받았습니다. 후반 41분 교체 아웃된 그는 베식타스 팬들 사이에서 '대박 영입'으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