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월 1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위 격화 상황에 대해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의 부패 정치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ICE 요원들을 공격하는 선동가와 내란 세력을 막지 않으면, 과거 여러 대통령이 사용한 내란법을 발동해 치욕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법 발동 가능성**은 미네소타주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미니애폴리스 시장이 시위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할 경우 현실화될 수 있으며, 이 법은 폭동이나 반란 시 대통령에게 주 방위군 연방화 또는 연방군 동원 권한을 부여합니다. 주 정부 동의 없이도 발동 가능하며, 마지막 사례는 1992년 LA 폭동입니다.
배경으로는 1월 7일 ICE 요원이 차량 검문 중 저항한 백인 여성(르네 니콜 굿)을 총으로 쏴 사망케 한 사건과 14일 베네수엘라 남성 체포 중 요원 부상 사고로 시위가 격화됐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발동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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