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1월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이를 확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5회 연속 동결**입니다.
동결 이유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은 주요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환율**: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에 근접한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면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질 우려 - **고물가**: 고환율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가 안정 목표(2%)를 초과 - **부동산 시장**: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상승 중
향후 전망
한국은행은 2월 말까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다만 경제 전문가들은 환율, 물가, 부동산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은행의 금리 딜레마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통위 내에서도 향후 3개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