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연장 혈투에서 결정적인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1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11회말 2사 2루의 압박된 상황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5-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드레이크 볼드윈의 우중간 2루타 때 전력 질주로 홈을 파고들며 끝내기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전날 결승타에 이어 이틀 연속 해결사 역할을 해낸 김하성 선수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애틀랜타 타선의 중심으로 존재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팀도 김하성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연장 승부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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