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지에 파견됐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임무를 마치고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수색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2진 파견도 준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규모는 조만간 확정될 전망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 구호대는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라 귀국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도보 수색에서는 실종자 발견 성과가 없었고, 현지에서는 수색 종료 단계로 전환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실종자 수색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후속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2진이 어떤 임무를 맡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장 수색을 지속하는 데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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