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체형 문제겠지 했는데,최근에 얇은 티셔츠 입어보니까 여유증이 더 눈에 띄는 느낌이라요즘 계속 거울 앞에서 괜히 한 번씩 체크하게 됩니다.평소엔 모르다가 옷핏 맞춰보면 티가 나니까입고 싶은 스타일도 한 번씩 포기하게 되고,사진 찍힐 때도 앞에서 가슴 부분만 가리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크게 아픈 것도 아닌데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여서이걸 그냥 받아들이는 게 맞는지,아니면 손봐야 하는 건지 혼자만 계속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