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성장전략을 논의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25일 남산 곤돌라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를 둘러보며 하부·상부 승강장 예정지와 접근 여건을 확인했고, 공사 재개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남진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분과위원 8명과 서울시, 시공·감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원들은 예장공원 내 현장 사무실에서 보고를 받은 뒤 하부 승강장 예정지를 살펴보고, 이어 정상부로 이동해 관광객 동선과 연결성, 남산의 체류형 관광자원화 가능성 등을 함께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공 교통인프라이자 관광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은 법적 다툼으로 중단된 상태여서, 서울시와 기획위원회는 공사 정상화를 위한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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