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연패에 도전하고,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결은 대회 최고 빅매치로 꼽힙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연장 끝에 3-1로 꺾고 올라왔고, 잉글랜드 역시 노르웨이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 팀은 벨링엄과 메시를 앞세운 공격 대결과 함께, 오랜 앙숙 관계까지 더해져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대 월드컵 맞대결에서는 잉글랜드가 우위를 보였지만, 최근 흐름과 무게감은 팽팽합니다. 승리 팀은 결승에 올라 스페인과 우승을 다투게 되며, 패배 팀은 3위 결정전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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