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26년 4월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현장을 참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집속탄)**와 **파편지뢰 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기 위한 것으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약 140km 비행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이 포착되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험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며 "미사일전투부전문연구집단의 5년 연구가 헛되지 않은 귀중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참관 인사로는 김정식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안영환 제1군단장, 주성남 제2군단장, 정명남 제4군단장, 리정국 제5군단장 등이 동석했습니다.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발사 사실을 확인하며 한미 정밀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북한의 7번째 탄도미사일 시험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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