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2026 K리그1 3라운드에서 광주FC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개막 3경기 연속 무승(1패 2무)을 당했습니다. 지난해 4년 만에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개막전에서 승격팀 부천FC에 2-3 패배, 2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전북은 전반에 경기 주도권을 잡고 8개 슈팅(유효 2개)을 시도했으나, 이동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티아고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반면 광주는 이정규 감독 체제에서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갔습니다. 정정용 감독으로 새 출발한 전북은 이제 첫 승을 노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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