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째인 3월 2일 오전 누적 관객 수 900만 1818명을 기록하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전날인 삼일절(3월 1일)에는 일일 관객 수 81만 7205명을 동원해 개봉 초기 설 당일(66만 1442명)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800만 돌파 후 하루 만에 900만 고지를 넘었습니다. 이는 사극 최초 천만 영화인 '왕의 남자'(50일)와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개봉 4주 차 주말(27일~1일) 175만 명 동원으로 역대 4주 차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으며, 관객들은 강원도 영월 청령포 방문 등 여운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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