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 위트컴**은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의 한국계 미국인 야구 선수입니다.
1998년생인 위트컴은 2020년 MLB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휴스턴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4년 빅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지난 두 시즌 통산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8을 기록했으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지난해 107경기에서 타율 0.267, 25홈런, OPS 0.869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위트컴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WBC 규정에 따라 선수가 부모 중 한 명의 혈통에 따라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트컴은 "빅리그 데뷔 이후 한국 대표팀에서 뛰는 것은 항상 나의 관심사였다"며 "어머니 나라 대표할 수 있어 특별하다"고 밝혔습니다.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인 위트컴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된 김하성, 송성문의 빈자리를 채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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