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대이란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 작전 중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3월 1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0분 기준)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 확인된 미군 인명 피해입니다.
중부사령부는 추가로 여러 명이 파편 부상과 뇌진탕 등 경상을 입었으나 현재 임무 복귀 절차 중이며, 주요 전투 작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사자 신원 등 세부 정보는 유족 통보 후 24시간이 지나 공개될 예정으로, 교전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부사령부는 이란 자마란급 호위함이 미군 공격으로 오만만 해저에 침몰 중이며, 이란군에 무기 투항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측은 미 항공모함 링컨함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나, 미군 공식 발표와 상충됩니다. 이 사건으로 중동 분쟁 장기화와 미국 내 정치 논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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