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선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 종목 최초 메달리스트로 주목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그는 올림픽 성과를 '기적에 가까운 대단한 결과'로 평가하며, 스노보드가 금·은·동메달을 쓸어 담아 효자 종목으로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에서는 예선 28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과거 '막노동 보더'로 불리며 돌·시멘트·나무 등을 나르며 훈련 자금을 마련한 치열한 삶을 살았으며, 유퀴즈온더블럭에서 이 이야기를 공개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인과의 사랑스러운 일화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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