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LPGA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단독 6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시즌 3연속 톱10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쳤으며, 3라운드 공동 3위에서 주춤했으나 우승 경쟁을 펼쳤습니다.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공동 9위), 혼다 LPGA 타일랜드(공동 10위)에 이어 이번 대회 단독 6위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우승자는 호주 해나 그린(통산 7승)으로, 한국 선수 중 황유민(공동 18위)이 유해란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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