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애경**은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한 지 57년 차 베테랑 배우로, 최근 MBN '특종세상'(2026년 2월 26일 방송)에서 5세 연하 남편과 **18년째 각집살이(별거)** 중인 근황을 고백했습니다.
50대에 지인 소개로 만난 남편과 2008년경 결혼했으나, 생활습관 차이(남편은 아침형, 본인은 야행성)로 각자 집에서 사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각자 살던 대로 살자고 했고, 이렇게 사니 편하고 너무 좋다"는 그녀의 말처럼 여행이나 영화를 함께 즐기며 여전히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0대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던 이유는 아버지의 60세 무렵 늦바람(외도)을 목격하며 사랑과 결혼에 불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마음고생을 엄청 했다. 이건 사랑이 아닌 것 같아 점점 멀어졌다"고 회상했습니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장 보는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며, "답답할 때 시장 나오면 속이 뻥 뚫린다"고 전통시장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데뷔작 '실례합니다'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재미있는 이미지로 사랑받은 과거를 회상하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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