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오전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극장가 불황 속에서도 주말과 삼일절 대체휴일 연휴 중반에 이 기록을 세우며, **1000만 관객 영화** 등극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정확한 수치는 800만 6300명에서 800만 6326명으로 확인되며, 전날(2월 28일) 하루에만 65만 관객이 추가됐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상상한 적 없는 숫자”라며 제작진과 배우 모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유해진(엄흥도 역)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에, 박지훈(단종 역)은 “800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유지태(한명회 역)는 “이미 성공한 배우”라 표현했습니다. 전미도(매화 역)도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영화는 1457년 강원 영월군 청령포 유배지에서 어린 단종과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