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 분의 홍은조와 문상민 분의 이열이 펼치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홍은조는 의녀이자 길동으로서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이열의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이열은 홍은조의 도적질이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임을 헤아리며 눈을 감아주었고, 의녀로서 구질막 사람들을 돕다 죽음의 문턱에 내몰린 순간에도 나타나 그녀를 구해냈습니다.
13회에서는 임승재의 모략으로 절벽에서 칼을 맞고 떨어져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 이열을 홍은조가 찾아내고 물심양면으로 그의 옆을 지키며 회복을 돕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다친 이열을 보살피는 홍은조의 표정에는 근심과 걱정,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갑니다.
14회에서는 서로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던 두 사람이 거대한 대의를 앞두고 눈물의 키스 엔딩을 맞이하며, 해당 회차는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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