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들을 위해 평양 신도시 대성구역에 **'새별거리'**라는 거주단지를 새로 조성해 최근 준공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준공식에 참석하며 "국가의 자랑"이라고 칭찬한 가운데, 딸 주애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영웅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이 단지는 지난해 8월 국가표창 수여식에서 처음 계획이 발표됐으며, 10월부터 본격 착공됐습니다. 또한 평양에는 파병군 전사자를 기리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도 진행 중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2월 13일 현장을 지도하며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형상을 주문했습니다.
새별거리는 화성지구 행정구역 재편과 맞물려 새별동 등 7개 동이 신설되는 등 북한의 '영웅화' 정책 일환으로 보입니다. 관련 보도는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을 통해 최근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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