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2월 2일 신년 출입 기자회견에서 국정 철학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부처 간 이견 발생 시 적극적인 논쟁을 당부하였습니다. 총리는 갈등이 필연적이며 조정이 국정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히며, 정부가 국민 대신 논쟁하지 않으면 국민이 직접 갈등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특사경 확대와 관련된 부처 간 이견을 예로 들어 쟁점 확인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정부의 활발한 토론이 살아있는 사회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발언은 1월 27일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언급된 제3회 국무회의(이재명 대통령 주재)와 연계되어,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논의 과정을 드러내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회의 안건으로는 법률공포안 7건, 대통령령안 9건 등 총 22건 심의 안건이 원안 의결되었으며, 주택공급,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개정안, 위기 아동·청년 지원 관련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군인 처우 개선안 등 국정과제 13건이 포함되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