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26년 1월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 특검법 강행 처리에 맞서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장 대표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 시작 시점에 맞춰 단식을 선언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무도함을 국민께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주당은 국민이 요구하는 특검에는 눈과 귀를 막고 있다"며 강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측은 이를 '정치적 쇼'로 규정하며 혹평하였고, 일부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의결 후 장 대표의 리더십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장 대표의 단식은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진행 중이며, 범보수 진영 공동 대응 의지도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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