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 만에 유산한 사실을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강은비는 2025년 9월 40세 자연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정일이 2026년 5월이라고 밝혔으나, 지난해 12월 29일 20주 2일 차 정밀 초음파 검사 중 양수 누출이 의심되어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입원 후 양수 수치가 0으로 확인되며 조기 양막 파열 진단을 받았고, 아기(태명 산삼이)의 위치가 불안정해 폐 발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1월 3일 유도 분만으로 첫 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강은비는 "아기가 고통 속에 버티고 있다"는 말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밝히며 장례를 직접 치렀습니다. 주변에서는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위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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