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26년 1월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5연속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유지된 수준으로, 금리 인하 기대를 억제하고 환율 안정을 우선한 결정입니다.
### 주요 발언 요약 - **환율 상승 원인**: 올해 초 환율 상승의 3/4은 달러 강세·엔화 약세·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이며, 나머지 1/4은 국내 수급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경제 펀더멘털은 견조하며, "폭망"이나 지속 상승 주장은 과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M2 논란 반박**: 한은이 돈을 풀어 환율이 올랐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취임 후 3년간 가계부채 관리로 M2 증가 추세를 멈췄다고 강조했습니다. GDP 대비 M2 비율 비교는 국가 차이를 무시한 비이론적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 **부동산·금리 기대**: 금리 인하 기대 베팅으로 시장금리가 올랐으나 부동산 경기는 완전히 잡히지 않았으며, 정부의 종합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 전망**: 서민·내수 기업이 어렵지만 과거 외화 부채 위기와 다르고, AI·반도체 산업 전망은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간담회는 금통위 결정 직후 진행됐으며, 여러 언론에서 사진과 실시간 영상으로 보도됐습니다. 추가 세부 내용은 한국은행 공식 채널이나 관련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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