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자 기사 기준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 피차몬 오파트니푸트가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 푸로세미드 양성 반응을 보여 잠정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시료는 9월 17일 나고야에서 실시한 경기 외 검사에서 채취됐으며, 이 조치로 그는 대회 기간 경기와 훈련, 지도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사례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확인된 첫 도핑 양성 사례로, 태국 대표팀 전력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다만 최종 징계가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선수 측은 B샘플 분석 요청과 함께 관련 절차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안게임 초반부터 도핑 문제가 불거지면서 대회 운영 전반의 반도핑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금지약물로 분류된 이뇨제 성분이 경기력 관리나 체중 조절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조사 결과와 징계 수위에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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