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2일 오전 인천공항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미국에 체류 중인 김 시의원은 현지시각 주말 중에 출국해 한국 시각으로 12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강선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에게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즉시 **출국금지 조처를 하고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시의원의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경찰에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강 의원 측에 1억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서울경찰청이 수사에 본격 착수한 지난달 31일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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