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를 5-0으로 완파했습니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고, 공식전 2경기 연속 결장으로 주전 경쟁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뮌헨은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전반에는 슈팅 수에서 크게 앞서고도 득점에 실패했지만, 후반 시작 직후 자말 무시알라의 선제골을 기점으로 공격이 살아났고 해리 케인, 알폰소 데이비스, 마이클 올리세 등이 연속골을 보태며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올리세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더해지면서 뮌헨은 더욱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민재는 직전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속 결장했고, 팀은 대승을 거뒀지만 한국 수비수의 입지는 당분간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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