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습니다. 남녀 대표팀은 이날 공개 훈련과 질의응답, 국민의례, 기념촬영 등을 통해 대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다졌습니다.
여자대표팀에서는 허미미와 김지수, 이현지가 중심 선수로 거론됐고, 정성숙 감독은 금메달 기대주로 허미미와 이현지를 꼽았습니다. 남자대표팀도 김민종, 이준환, 한주엽 등이 출전 준비를 마쳤으며, 황희태 감독은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더 강한 승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유도 종목에서 최소 금메달 4개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조용철 대한유도회 회장은 현장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고, 선수들도 일본 무대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출격 채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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