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송민규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로 이적해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나시오날은 3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송민규의 영입을 알리며, 그가 이번 주말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민규는 서울과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며 국내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고, 한국 대표팀 경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적은 송민규가 오래 품어온 유럽 진출의 꿈을 실현한 사례로, 선수 본인도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송민규는 포르투갈 1부리그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나시오날은 그를 측면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송민규는 주말 합류 이후 빠르게 팀 전술에 적응하는 데 집중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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