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10년 만에 새 아울렛 점포를 추진하며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조원대 매출 달성을 노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를 짓기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아울렛 신규 출점을 검토하는 것은 10년 만으로, 포화 양상을 보이던 아울렛 시장에서 다시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가 핵심 점포의 집객력을 바탕으로 성장 여력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1조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면서, 신세계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경쟁력 강화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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