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FC 소속으로 출전한 DC 유나이티드전에서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졌습니다. LAFC는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겨 리그 5경기 연속 무승도 이어갔습니다.
손흥민은 워싱턴DC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 속에 결정적인 마무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경기 초반 강한 충돌로 입술이 터지는 부상을 당했으나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스 안 터치와 드리블 돌파에서는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무득점 흐름은 이달 초 밴쿠버전 이후 이어진 것으로, 손흥민의 시즌 공식전 득점 행진은 한동안 멈춰 선 상태입니다. LAFC도 공격 전개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해, 손흥민의 침묵과 팀 부진이 동시에 길어지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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